치악산국립공원, 설 연휴 탐방거리두기 집중강화

2021-02-05     김종선 기자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시행방침에 따라 국립공원 탐방거리두기를 8일부터 14일까지 1주간 집중강화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는 △ 어디에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 하산 후 모임 등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탐방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지구의 대곡안전센터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설 연휴기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스크 착용, 탐방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실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국립공원에서 마음방역을 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