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삼양식품 원주공장, 시설보호아동 후원물품 전달
삼양식품 원주공장 설맞아 부식, 학용품 등 후원물품 전달
2021-02-02 김종선 기자
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센터장 조수연)는 삼양식품 원주공장(대표이사 정태운)으로부터 라면과 부식 등의 학용품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설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강원도아동복지센터 시설보호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수연 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장은“설을 맞아 우리센터 내에 소외된 아이들을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함께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태운 삼양식품 대표이사는“전달된 후원물품으로 아이들이 보다 더 따뜻하고 풍족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는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 위치한 아동종합복지시설로 가정해체, 학대,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가정에서 보호자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적절한 보호 및 의료서비스,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