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남면 주민, 신남4리 경로당에 돼지고기 기부
2021-02-02 김종선 기자
인제군 남면 신남리에 거주하는 임선재씨가 최근 신남리 경로당에 돼지고기를 기부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임선재씨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 65kg을 신남4리 경로당 회원분들에게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남4리 경로당 회장 최재영은 “코로나로 인해 경로당이 문을 닫아 활력이 없었는데 뜻밖의 기부를 받아 매우 기쁘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한편, 기부받은 고기는 1kg씩 회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