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2021-01-3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인터넷 동영상 시청(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기간은 2021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군은 국비로 지원되는 측량 수수료 5억여 원을 확보하고, 상동8지구, 상동12지구, 한계1지구, 하남2지구, 진동5,6,10,14,15,16지구 총10개 지구 2,490필지 3,599천㎡를 2021년 신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와 링크된 인제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민설명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이 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협조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하여 경계 분쟁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측량 수수료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2년 단위 연차사업으로써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