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동아리에 표창 수여

2021-01-29     이종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8일 구청장실에서 용현중학교 동아리 ‘인천역사 바로알기’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현중학교 ‘인천역사 바로알기’ 동아리는 미추홀구 역사 바로읽기 독서회 및 역사 유적지 바로 알리기 영상 컨텐츠 제작, 독도 바로 알기 골든벨 대회, 일제 잔재언어 우리말 순화 캠페인 등을 펼쳐 지난해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통해 역사와 지역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줘서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우수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교육혁신지구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7개교 23개 동아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25개 동아리에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