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221~223번 확진자 발생
2021-01-16 김유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서 15일, 코로나19 221~22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평택시 거주 221번 확진자(오산 소재 교회 집단발생)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지난 14일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 음성 판정을 받앗다.
오산시 거주 222번 확진자(오산 소재 교회 집단발생)는 오산시 209번 확진자(동거가족) 접촉으로 지난 14일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 중 1명 음성, 1명 확진(오산시 209번) 판정을 받았다.
오산시 거주 223번 확진자(오산 소재 교회 집단발생)는 오산시 209번 확진자(직장동료) 접촉으로 지난 14일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3명 검사 중이다.
확진자들은 격리병상 배정 요청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0. 12. 30. 시행)으로 확진자 거주지는 시‧군‧구 단위까지만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