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한파 속 사랑의 헌혈 행렬 이어져
최완현 원장, "어려울수록 더욱 참여해야 한다"며 참여 독려
2021-01-11 김종선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 이하‘수과원’)은 지난 8일 생명나눔·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의 부산혈액원에서 직접 수과원에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헌혈 참여자의 감소 등으로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수과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부서별로 시간을 달리해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채혈실 내부소독, 참여자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진행했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헌혈은 우리 이웃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엔 내 가족을 살리는 고귀한 생명나눔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