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번영회 新출범 용문〜홍천철도 등 7개 활동방향 발표

홍천 경제발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협력체계 구축할 터

2021-01-11     김종선 기자
이규설

강원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가 최근 홍천지역 7개 언론사와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제20대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홍천군민의 숙원사업인 용문~홍천간 철도유치 현실화 등 7개 사항의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하며, 홍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이 회장은 홍천군번영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용문~홍천철도 건설이 반드시 반영, 홍천 경제발전의 신동력 성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천 경제와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 회장은 ▲용문~홍천간 철도유치와 함께 ▲홍천양수발전소 추진협력 ▲지자체 및 군의회와 유기적 소통과 협조를 통한 지역발전 견인 ▲홍천 기업유치의 적극적 의견 제시로 민원 등 적극해결 노력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캠페인과 활동전개 ▲홍천군민의 건전한 문화창출과 인식개선을 위한 각 사회단체와의 유기적 소통과 간담회 수시 개최 ▲홍천군 10개 읍·면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읍·면 번영회의 상호 소통강화 등 주요 추진사업 및 활동계획 7개 사항을 밝혔다.

이번 제20대 새집행부에는 이규설 회장과 엄광남 부회장, 김무경·송재용 감사, 신은섭 사무국장, 동명규 재무위원을 선출·선임한 홍천군번영회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민·군의 의견을 최대한 홍천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1월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홍천군번영회의 활동을 회원들과 강화할 계획이다.

이규설 회장은 “제20대 집행부는 홍천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하는 자세로 민·관의 실질적 대안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회원과 함께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화합과 번영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