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2021-01-05     정종원 기자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230여개 회원 어린이집과 함께 뜻을 모아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 현재까지 28건에 650여만원을 선결제 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가게, 상점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에 먼저 결제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을 때 다시 방문해 착한소비를 하는 캠페인이다.

이연숙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005년 구성되어, 어린이집 아동 및 보육교직원의 복리증진, 보육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2월 초부터 시작된 수차례의 방역 물품 개별 포장과 배부에 연합회가 주도적으로 협조하여 적기에 우리 시 전 미취학 아동에게 방역 물품 지원이 가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