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올해 시정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지원’ 최우선
창원의 특례시 지정에 따른 ‘도청 진주 환원’ 추진도 착수
조규일 진주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시정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육성과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등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건강도시, 안전도시 진주의 자긍심을 되찾고 새로운 진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감염예방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20년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2020년 주요 성과로는 ▲견고한 진주형 방역시스템 구축 ▲3차에 걸친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 시행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 진양호 근린공원 조성사업,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진주실크박물관 건립사업의 정부 사전 행정절차 통과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강소연구개발특구 14개 연구소 기업 설립 ▲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개발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 ▲경남도 최초 복지콜센터 개소 ▲진양호 어린이 물놀이터, 금호지 생태공원과 도동 샛강 조성 ▲진주-사천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 ▲진주교, 진양교, 금산교 개량 공사 ▲평거 10호 광장 차로 확장과 가각 정비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2021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품격 높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비상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교육도시 실현 ▲다 함께 잘사는 복지도시 조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경남도청 진주 환원 적극 추진 등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새해에도 시민들과 힘을 모아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한 꿈과 희망의 그림을 하나씩 완성해 가겠다.”며, “새 마음 새 뜻으로 시민들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열심히 뛰는 진주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1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