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남성의용소방대 보육시설 방역과 119산타 선물 전달

2020-12-26     김종선 기자

강원 홍천의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신임대장 김상호)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관내 보육시설인 명동원(구.명동보육원)을 방문, 크리스마스 119산타와 함께하는 행사를 전개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보육시설을 방문하는 기관과 나누미들이 최소화 된 가운데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생활필수품과 과자류 등 100만원 상당의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보육시설의 학생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공부방과 실내외 주요공간을 중점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치며 학생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한 때를 보냈다.

김상호 신임대장은 “의용소방대 대장으로 취임 후 추진한 뜻깊은 첫 행사였다”며 “동절기의 겨울만큼 추울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지속 전달하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과 의용소방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