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새마을금고, 연탄 500장 독거가구 긴급 전달

2020-12-22     김종선 기자

MG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는 22일 오후 홍천 화촌면 일원의 연탄이 채 30여 장도 안 남은 산골짜기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 긴급 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최근 영하 15도 이하의 기온으로 홍천지역에 강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홍천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근에도 홍천읍 일원의 한 가구에도 창고수리와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화촌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한 김생호 이사장과 전상범 대의원은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고 따뜻하게 보내시라며 손을 잡고 한참 말벗을 해 드렸다.

김생호 이사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이 부모님같아 안타까운 마음 가득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회원님과 함께 동행하는 홍천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