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관 인문강좌 네 번째 강의
2020-12-22 김종선 기자
토지문화관(관장 김세희)의 2020년 문학의 향기 인문강좌 〈박경리 작가를 말하다〉 네 번째 강의가 22일 저녁 7시 토지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나의 할머니–생명, 모성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김세희 토지문화관 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생명의 고통과 아픔을 감싸 안고 창조적인 삶으로 인도하며 치열하게 만나고 관계 맺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아간 박경리 작가의 인간적인 모습과 치유와 창조가 일어나는 성역으로서의 원주 옛집의 기억, 그리고 기나긴 꿈의 과정을 통해 박경리 작가가 손자에게 남긴 유산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건네준 의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세희 토지문화관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아쉽다.”며, “강의와 더불어 사회를 맡은 장시우 시인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인간적인 면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에서 확인하거나 토지문화관(033-766-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