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119번~121번 확진자 발생
2020-12-21 김유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서 20일, 코로나19 119번~12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궐동 거주 119번 확진자는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발현 증상 없이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직장동료) 3명 검사 예정이다.
내삼미동 거주 120번 확진자는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채취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3명 검사 예정이다.
원동 거주 121번 확진자는 안산 476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지난 18일 발현 증상으로 검체 채취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4명 검사 예정이다.
이들 확진자들은 병상 배정 대기 중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