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116번~118번 확진자 발생

2020-12-20     김유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서 19일, 코로나19 116번~1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암동 거주 116번 확진자는 오산시 115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지난 12일 증상 발현으로 검체 채취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 중 1명 확진, 1명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금암동 거주 117번 확진자는 오산시 116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지난 17일 증상 발현으로 검체 채취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 중 1명 확진, 1명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내삼미동 거주 118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지난 18일 증상발현으로 검체 채취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3명은 검사 중이다.

이들 확진자들은 병상 배정 대기 중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