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주야간보호서비스 신규 등록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2020-12-18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야간보호서비스 등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전국 요양시설 등에서 코로나19의 집단적·산발적 감염 발생이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주야간보호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 장애인시설 주간보호소 등 총 11개소의 무증상 신규 등록자가 대상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사이에 신분증과 진단검사의뢰서를 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원주시 보건소는 밀접 접촉자 및 해외 입국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높은 검사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검사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가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그동안 보호서비스 대상자에 대해 비급여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왔는데, 앞으로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