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품 이어져
KT&G 경남본부 마스크, 대호영농조합법인 백미 기탁
2020-12-17 정종원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1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KT&G가 마스크 3만 3350개(1400만원 상당), 진주 대호영농조합법인이 백미 250kg(8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KT&G 이순우 진주지점장은 “기탁 성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된 ‘상상펀드’에서 마련되었으며 상상펀드는 임직원 급여에서 매달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 그랜트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독창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호영농조합법인(대표 안정식)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는 영농조합이다.
진주시복지재단 이성갑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복지재단은 지역 기부자원 확충 및 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