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생활SOC사업 일환 부론면에 작은도서관 개관

2020-12-14     김종선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생활SOC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론면 작은도서관이 지난 11일 개관했다.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 문을 연 부론면 작은도서관은 총 1,500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원주지역 상호대차 서비스에 가입한 도서관은 기존 16곳에서 17곳으로 늘어났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근처 도서관에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다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대출해 주는 제도다.

1인 3권 이내로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원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준기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 외곽지역 작은도서관 조성 및 상호대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편리한 문화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을 맡은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도서 확충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