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총4회 약 120여 명 헌혈 참여...혈액수급 위기극복

2020-12-13     송은경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11일(금) 직원 및 의경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최근‘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지원자 감소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혈행사를 가졌다.

헌혈에 앞서 헌혈자를 대상으로 체온측정 및 손소독을 실시하고 헌혈버스에 대한 소독과 환기를 철처히 하는 등 헌혈 시 감염안전에 만전을 가했다고 전했다.

헌혈에 참석한 양지현 순경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연말연시 뜻 깊은 마음의 나눔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해 생명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이번 회까지 총4회, 약 12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