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표지판 설치
2020-12-11 김종선 기자
인제경찰서(서장 홍원표)는 11일 인제군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3개소(인제읍 비봉로22번길 일원, 인제로 240번길, 원통로 177번길)에 지난 9월 설치한 쏠라등 안내표지판 9개 설치에 이어 귀갓길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비봉로 22번길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길이 750m이고 약 1,5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야간 단독 귀가 여성이 많고 관공서·금융기관 등 범죄 노출 우려지역이며
원통로 177번길은 원통체육공원 길목으로 부녀자들 유동인구가 많고 공용터미널을 중심으로 상가 및 주택 밀집하고 있어 거주 또는 유동인구가 많고 전반적으로 낮은 조도로 범죄로부터 취약하다고 판단하여 2015년 3월 여성안심귀갓길로 선정하였다.
인제로 240번길은 아파트 및 빌라 밀집지역으로 다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길목이 좁고 어두워 20년 하반기 귀갓길로 신규 지정하고 방범시설물 미비점에 대해 파악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여성뿐만 아니라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21년 셉테드 사업 시 비상벨, 방범용 CCTV, 가로등, 반사경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