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횡성노인복지센터에 ‘사랑의 마스크’ 3,000장 기부

2020-12-10     김종선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대비를 위한 방역 물품을 횡성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 물품 기증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 및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횡성숲체원은 둔내면 소재 횡성노인복지센터에 마스크 3,000매와 휴대용 손소독제 100개를 기부하고 시설 방역 및 정비를 실시했다.

횡성노인복지센터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비롯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횡성숲체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