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2021년 재학생단계 일학습 병행사업 지정

2020-12-07     이종민 기자
배화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박성철 총장)는 2021년 '전문대학 재학생단계 일학습 병행사업' 참여대학으로 지정되어 재학생이 기업취업과 대학교육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전문대학 재학생단계 일학습 병행사업'은 협약기업 5개 이상, 학습근로자 30명 이상 훈련이 가능한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해 2021년 3월부터 3년간 총 18억 원 이내를 차등 지원한다.

배화여대는 정보보호학과, 스마트IT학과, 전통조리과, 글로벌관광과의 4개 학과 졸업예정자 40명을 선발하여 SW개발, 식음료서비스, 호텔식음료서비스 분야의 유망한 학습기업(12개)과 협약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현장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사업은 NCS기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교교육(Off-JT)과 현장훈련(OJT)의 병행을 통해 능력중심 기반 맞춤형 실용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대 졸업예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대 학생들의 조기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편 배화여대는 P-TECH(고숙련일학습병행)사업(고용노동부 주관) 참여대학으로도 선정되어 재직자 대상 2개 학과(모바일소프트웨어과, 호텔외식조리과)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