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군 드론 담당 공무원...영상중계 시스템 점검 강화훈련

송출시험, 비상연락체계 정립, 드론 운용 숙련도 평가 등 진행

2020-11-30     양승용 기자

충남도내 각 시군 드론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26일과 27일 청양군 공설운동장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영상중계 시스템을 점검하는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2월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안전교통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0년 전국 드론 경진대회를 대비한 것으로 충남도와 각 시군 연계 송출시험, 비상연락체계 정립, 드론 운용 숙련도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 드론 경진대회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소속 직원 중 드론 자격증을 소지하고 드론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재 충남도내 10개 팀은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군 담당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시험 코스, 경기 평가 세부기준을 공유하고 드론 비행 중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훈련 초점을 맞췄다.

한편 청양군은 드론 자격증 취득 공무원 5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신속한 인명·재산 보호는 물론 항공 측량, 농업, 산림, 환경 분야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공분야 활용 증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