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재래시장에 큰불지킴이 대형소화기 배치
2020-11-24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원주 관내 재래시장 5개소에 대형소화기 12대를 배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래시장은 복잡한 미로·통로식 구조와 전기시설 등의 시설연수가 경과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으며 화기를 취급하는 점포가 다수 상존해 대형화재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월 중앙시장에서 화원방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4십억여원의 재산피해와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튿날 시민전통시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5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와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지난해 원거리지역에 위치한 축사시설, 전통사찰 등에 소방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형소화기 배치와 연계해 재래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12개의 대형소화기를 추가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