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퀸’ 신다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표지 선공개

2020-11-20     고득용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피트니스 ‘퀸’ 신다원의 표지컷이 선공개 됐다.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여자 그랑프리에 이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한 신다원은 선공개된 표지컷에서 피트니스 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6년 7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한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신다원은 약 4년 만인 2020년 12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하며 피트니스 퀸의 화려한 컴백을 알려 화제다.

맥스큐 포밀, 허스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다원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여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신다원은 “맥스큐 12월호가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독자 여러분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