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촌진흥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

지역농업 전문성 강화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 활력 제고

2020-11-17     이상수 기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포항시농촌진흥공무원 40명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 대진리 일원에서 세대 간 소통과 미래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위한 주제로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연찬회는 연일읍 시설 재배 토마토와 겨울감자 생산 현장에서 과제 연찬을 시작으로 포항시 농촌지도사업의 발전 방향과 세대 간 소통 화합을 주제로 한 열띤 분임토의, 글로벌 농업을 위한 해외농업에 대한 특강과 경관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까지 이틀간 빈틈없는 알찬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포항시 농촌진흥공무원은 5년 이하 신규직원 비율이 50%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도모했다.

또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성과조직인력관리의 세 분야에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경관농업발전에 대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 수집까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