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씨테크, IPO 추진, NH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 체결

2020-11-17     최창규 기자

국내 다양한 방산 사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비앤씨테크(대표 김학천, 한기우)가 NH투자증권과 IPO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들어간다고 17일에 밝혔다.

비앤씨테크는 국내 최고의 알루미늄 DIP 브레이징 기술과 군용 안테나 및 환경제어장치 공조 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으로 LIG넥스원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RFHIC(대표이사 조덕수)의 자회사인 메탈라이프(대표 한기우)에 M&A가 된 이후 해외방산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LIG넥스원과의 협력관계로 성장한 비앤씨테크가 RFHIC의 해외방산 네트워크로 시너지가 발생하면, 국내 방산에 대한 경쟁력도 동반하여 상향될 수 있는 선순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체 매출액의 10%정도인 민수분야까지 매출 확대가 이어지면 시장에 주목받는 기업으로 상장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지분투자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비앤씨테크 올해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예상하며, 향후 해외방산 및 민수분야 매출액을 전체 매출액의 5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