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지역 농가 소득 안정 위해 공공비축미곡 194t 매입

특등 141t(73%), 1등 53t(27%)

2020-11-13     조황재 기자
공공비축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역 내 생산된 쌀 194t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사업은 지역 농가의 소득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비축하는 것으로, 올해는 ‘삼광’과 ‘추청’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정산금은 먼저 농민에게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0kg당 3만원을 지급하고, 확정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20년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연말에 일시 지급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여름철 기록적인 장마와 태풍으로 벼 품질 저하 및 수확량 감소가 우려됐으나 좋은 매입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내년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