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대응 안심식당 250개소 지정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 지속적인 점검 통해 5대 지정요건 중 한 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 취소

2020-11-09     양승용 기자
안심식당

당진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음식점 25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가지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5대 지정요건 중 한 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을 취소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후관리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안심식당’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투명 마스크, 덜어먹을 집기류와 수저 세팅지 등의 위생물품을 지원했다. 안심식당 현황은 인터넷 네이버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운영을 통해 침체된 외식경기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강한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