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청소년문화의집, 5년 연속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한국청소년정책원구원장상 수상
2020-11-06 조황재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검단청소년문화의집(이사장 김남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이하 유통기한)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최종 심사 결과,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정책원구원장상을 받게 됐다.
올해로 12기를 맞이하고 있는 유통기한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로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를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참여기구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검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지현빈(마전고 2학년) 학생은 “이번 계기로 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검단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기한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통기한은 201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올해까지 5회 연속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며 우수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검단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이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로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의견이 문화의집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