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11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모집
희망키움통장(I),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대상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2일부터 18일까지(청년희망키움은 17일(수)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통장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저축하고(5만원/10만원) 생계·의료 탈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소득비례, 4인 가구 기준 최대 월64만6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실제 근무일수 월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통장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저축하고(5만원/10만원/20만원) 다음 조건을 만족 시(탈수급 또는 취∙창업 또는 자격증 취득 또는 대학교 입/복학, 자립역량교육 4회 및 사례관리 연2회 이상 이수) 근로장려금 및 키움장려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은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청년(만15~39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에게 근로소득공제금 10만 원(생계급여액 수급시), 근로소득장려금(소득의 45%, 최대 월52만3천원), 민간매칭금(본인저축액 1:1매칭, 최대 2만원)을 매칭해 준다. 생계급여 탈수급 시 적립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자산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저소득층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근로하는 저소득층 가구 및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