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슬기로운 어린이 안전지킴이 일기쓰기’ 공모 우수작품 시상

최우수작 수상자 적합성, 창의성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평가 받아 우수작 3명 장려 17명 등 20명 각각 수상

2020-11-04     조황재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7월 관내 초등학교 3학년에 배포한 ‘슬기로운 어린이 생활 속 웹툰 & 안전지킴이 일기장’으로 일기쓰기 공모를 실시해 작품 30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작을 수상한 인천 만수북초 송서연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장시간 생활하면서 교통과 지진, 게임중독 등 여러 안전수칙을 다방면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표현해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공모로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안전한 생활을 실천해 일상생활 속 어린이들의 위험상황 대처 능력이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오호균 남동구 부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이 보여준 관심과 표현력에 크게 놀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예방법을 생활 속에서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