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84회 정기연주회
2020-10-20 고득용 기자
강남구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여자경)가 10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제84회 정기연주회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과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7월 여자경 마에스트라가 강남심포니에 예술감독으로 취임 후 열리는 첫 정기연주회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음악가 에네스쿠와 러시아 낭만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곡으로 채워지며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하여 풍성함을 더한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악보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글귀 ‘나의 가장 좋은 벗에게(To my best friend)’를 본 공연의 부제로 삼은 이 공연은 ‘강남심포니의 가장 좋은 벗인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힐링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 중인 여자경 마에스트라의 취임 후 첫 정기연주회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온라인 관람은 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