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보좌관 11월 방한
서훈 국가안보실장 방한 요청에 화답
2020-10-19 성재영 기자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달 11월,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선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미국 방문에서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만나 방한을 요청했고,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11월 중 방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서 실장의 방미 성과와 관련, 강력한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양측이 재확인했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양국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 구축 달성을 위해 미북 간 대화 재개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