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연 0.5%로 동결

장기 저금리 기조 굳어질 전망

2020-10-14     성재영 기자

한국은행이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현재 연 0.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 3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낮췄고, 5월에도 추가로 0.25%포인트 낮춰,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인 연 0.50%로 떨어졌다. 7월과 8월 금통위에선 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지난 9월 2023년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한국도 장기 저금리 기조가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