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실내 공공체육시설 재개방
2020-10-13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완화 방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로 휴관했던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13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드림체육관, 농민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관, 원주테니스장(실내),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등 실내 공공체육시설이다.
단, 원주시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인원을 1/2로 제한하는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 하에 운영할 방침이다.
수영장 등은 별도의 준비를 마치는 즉시 재개방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