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밀라노컬렉션 패션모델 선발대회 眞 이선율, 상금 전액기부
10월 6일 오후 3시 김해시 휴앤락 메르시앙홀에서 앤드류 최우철 패션 디자이너의 “제1회 2020 인터내셔널 밀라노컬렉션 패션모델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성료 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천연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사 중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방역팀이 시스템 가동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안전하게 진행을 하였다.
출입자들은 QR코드를 입력하고 열 체크를 철저하게 하고 방문자를 50명 이하로 제한하였으며 심사위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2미터의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하였다.
초청객은 입장 불가하여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으로 동시 상영되었으며, 3시간 동안 2만여명 가까이 동시에 시청할 정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모델 중에도 밀라노 컬렉션 오트쿠튀르(Haute couture)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모델을 선발한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지덕체를 모두 갖춘 지성의 아름다움으로 패션의 품격을 빛내주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국내 최초의 패션쇼 대회의 형식으로 미스, 미즈, 시니어 A, B 등 총 네 그룹으로 나누어 심사, 시상이 진행되었다.
런웨이에서 화려한 워킹과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로 캣워크를 수놓은 모델 이선율은 당당하게 1위 미즈 진(眞)을 차지하였다.
“미인대회에 나간다는 생각보다 앤드류 최 디자이너의 좋은 취지가 마음에 와닿아 참가하게 되었는데 막상 진이 되어서 매우 기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힌 이선율은 ”제가 받은 상금과 부상 등 천 만원은 모두 장애인, 아픈 어린이와 불우이웃을 위하여 쓰이도록 전액 기부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닌 패션모델로서 인정을 받는 대회이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서 개최된 행사는 혈액암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글로벌 선도 패션 디자이너의 선행 덕분에 시작되었다.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함을 나누는 모습에서 미래의 행복과 희망의 싹을 키울 수 있다는 신념에서 시작한 일이라고 앤드류 최우철 디자이너는 전한다.
한편 본 대회의 수상자들은 해운대에서 국제패션쇼 광고 CF를 촬영하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