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남성의용소방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 나눠

2020-10-0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 지정남성의용소방대(대장 박전하)가 최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노후 보일러 교체 행사를 진행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보일러 교체 행사는‘강원랜드와 함께 하는 따뜻한 강원만들기’사업 차원에서 도내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소독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보일러교체 작업에는 보일러 교체 기술이 있는 대원들이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작업을 실시했으며 작업에는 지정남성의용소방대 박전하 대장을 비롯한 의소대원 5명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대상자 A씨는 “보일러 교체로 인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전하 대장은“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외에도 지역 주민 복지 기동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