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에 총력

각 읍ㆍ면ㆍ동 순회하며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 개최...보험료 52%~92% 지원

2020-10-05     한상현 기자
현장설명회

공주시가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절차 및 보상범위, 풍수해보험의 필요성, 풍수해보험 가입 이벤트 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인면과 탄천면에 이어 각 읍ㆍ면ㆍ동을 순회할 예정이라는 것.

풍수해보험은 시민들이 태풍,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풍수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 등이다.

특히,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시에서 최소 52%에서 최대 92%까지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주택(취약계층만 적용)의 경우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체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윤부한 시민안전과장은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풍수해에 대비가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