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문재인 지지율…50%가 부정 평가

긍정 평가는 일주일 사이 2.5%p 늘어

2020-09-14     성재영 기자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5,77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9월 2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75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1주 차 주간집계 대비 2.5%p 내린 45.6%(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20.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0.0%(잘못하는 편 14.8%, 매우 잘못함 35.3%)로 1.9%p 올랐다. ‘모름/무응답’ 은 0.5%p 증가한 4.3%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4.4%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난 8월 3주 차 주간집계 이후 오차범위 안 흐름을 보인 긍·부정 평가 차이가 3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4일) 48.5%(부정평가 47.2%)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46.0%(2.5%p↓, 부정평가 49.6%), 8일(화)에는 45.3%(0.7%p↓, 부정평가 49.6%), 9일(수)에는 45.4%(0.1%p↑, 부정평가 50.3%), 10일(목)에는 47.2%(1.8%p↑, 부정평가 49.2%), 11일(금)에는 45.6%(1.6%p↓, 부정평가 50.8%)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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