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원-LH변창흠사장, 양주시 현안사업점검 및 추진방안 협의

2020-09-12     문양휘 대기자


정성호(양주,더민주)국회의원은 11일 LH공사와 양주시 현안사업들을 점검하고 추진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의원을 비롯, 변창흠 LH사장 및 관계자와 양주시도시성장전략국 김남권국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정의원은 "공공거점의료기관 설립을 위한 의료부지 문제, 전철7호선 옥정 연장을 위한 재정 부담문제, 회정역 신설과 역세권개발 및 환승주차장 확대와 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속한 추진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LH 양주시 공동으로 TF등을 구성하고 정의원 의원실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