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관내 음식점 대상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지원
2020-09-09 송은경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한다.
경기도 광주시는 8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전파에 취약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 음식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중 면적 150㎡ 이상 업소이며 지원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이다. 세부신청서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인증 음식점(모범음식점·위생등급제·안심식당)은 우대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해 음식점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