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제6회 INAK 사회공헌대상 지방자치부문 ‘지방자치 공로대상’ 영예
곽상욱 오산시장이 제6회 INAK 사회공헌대상 ‘지방자치 공로대상’ 수상했다.
경기도 오산시 곽상욱 시장이 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INAK 사회공헌대상 지방자치부문에서 ‘지방자치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INAK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낸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마련된 상으로, 국가발전, 경제, 국회의정, 교육, 법률, 국정혁신, 지방자치, 과학, 보건, 프레스클럽, 문화예술체육, 한류문화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INAK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8월 31일 비대면 행사로 전환됐다.
곽 시장은 2010년 민선 5기부터 7기 현재까지 오산시를 이끌며, 혁신 교육정책을 시정전반에 적용해 ‘교육도시 오산’ 도시브랜드를 정립하고 지역 정주성을 회복하는 등 교육자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발전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대응 사례 유네스코 발표, 오산천 복원, 경기도 최초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인증, 한국매니페스토의 2년 연속 공약 최고등급 평가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정책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상욱 시장은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지 25년이 지났지만 분권은 자치의 진전과는 달리 중앙집권적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를 강화하고 지자체가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권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상욱 시장은 지난달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후반기 회장,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선출에 이어 민주당 소속 155개 기초자치단체장이 가입돼 있는 민선7기 전국기초자치단체장(시·군·구)협의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선출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