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사회복지시설 197개소 휴관 결정

2020-08-30     김종선 기자

횡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97개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휴관을 결정했다.

코로나 19의 전국 확산이 가속화되며 8월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8월 23일 경로당 188개소를 시작으로,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가 8월 24일부터 휴관한 상태다.

지역자활센터의 경우 휴관 결정 대신, 25일부터 강도 높은 사업장 내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2교대 격일근무를 결정하고 부분 운영에 돌입했다.

다만, 코로나 19로 인해 노인 돌봄 공백이 예상되는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