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93번~95번 확진자 발생

2020-08-28     송은경 기자

경기도 화성시에서 27일, 코로나19 93번~9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목동 거주 93번 확진자(30대, 여)는 군포시 117 확진자의 접촉자(가족)로 26일 발열, 근육통 증상발현으로 26일 동탄 승차형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결과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동탄2 거주 94번 확진자(60대, 여)는 광명시 확진자 접촉자(직장 동료)로 25일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증상발현으로 26일 원광종합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결과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봉담읍 거주 95번 확진자(50대, 남)는 시흥시 확진자 접촉자(직장 동료)로 24일 가래, 근육통 증상발현으로 26일 원광종합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를 격리병원 배정 요청 중이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정확한 이동 경로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