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노인 식사배달 하반기 모니터링
2020-08-2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 및 취약계층의 보호대책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집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식사배달 하반기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21일부터 9월 2일까지 식사배달사업 수행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노인과 장애인 식사배달에 대한 운영지침 준수와 식단구성, 위생관리 상태, 보존식 용기 및 보관 관리 점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노인 식사배달 하반기 모니터링’은 1개조 3인의 점검반이 점검표에 의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각 읍면별 담당자들은 식사배달 대상자들에 비대면 조사를 위해 방문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전화를통해 식단구성 및 배달현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의견 등을 수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의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 가정식 도시락 및 대체식이 될 수 있도록 식사배달 사업 추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