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2020-08-22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지난 8월 19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횡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총 규모는 2회 추경예산 5,553억원보다 661억원(11.9%) 늘어난 6,214억원으로 이중 반회계는 557억원(11.7%)이 증가한 5,308억원, 특별회계는 103억원(12.9%)이 증가한 905억원이다. 이는 당초예산 4,719억원 대비 1,495억원(31.7%) 증가하여 사상최대 예산 편성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50억원, 지방교부세 53억원, 국도비보조금 110억원 등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특별회계 29억원, 농공단지특별회계 2억원, 산업단지 특별회계 45억원, 수질개선특별회계 9억원, 하수도특별회계 18억원 등이 증액 편성되었다.

주요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86억원 △재난방재 38억원 △평생‧직업교육 20억원 △문화·체육·관광 75억원 △환경보호 109억원 △사회복지·보건 34억원 △농림해양수산 73억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73억원 △교통및물류 30억원 △국토및도시개발 110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이번 제3회 추경예산 안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34억원, 관광수요 창출 56억원, 일자리사업 13억원 등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편성과 민선7기 후반기 공약사항 등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8월 24일 개회되는 제29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내달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