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인천공항 이송지원단으로 소방력 지원
2020-08-21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최근 인천공항 특별입국자의 ‘코로나19 유증상 및 확진자 증가’와 ‘생활치료센터 이전’에 따라 원거리 이송의 부담 감소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인력과 장비 지원에 나섰다.
지원기간은 20일부터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하루에 원주소방서 구급차 1대와 소방서 직원 2명이 교대로 투입된다.
지원되는 기간 동안 근무는 3일에 한번씩 24시간 근무형태로 진행되며 자체적인 감염방지 철저와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더욱 선제적인 대응으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잘 해져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