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 위해 일부 공공시설 휴관

2020-08-20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다시 확산세가 거세진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여성회관,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수가 뚜렷하며, 모 교회 집회로 촉발된 수도권 집단 감염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감염에 취약한 아동・청소년, 여성 등의 이용자 비율이 높은 여성회관,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 수련관, 둔내 청소년문화의 집)을 8월 18일부터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8월 18일부터 2주간 임시 휴강하게 된다.

휴관 기간은 8월말부터 9월 초까지 시설별로 정해져 있으나,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또 다시 휴관을 결정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불편을 기꺼이 감수해 주시는 주민분들께 슬기로운 대처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여성회관 문의전화 : 교육복지과 여성가족담당 340-2181】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문의전화 : 교육복지과 아동청소년담당 340-5873】
【군립도서관,작은도서관 문의전화 : 교육복지과 도서관담당 340-5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