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국가수협회 용인·안성지부, 2차 수해복구 현장봉사
용인 원삼 두창리 화훼농가
2020-08-18 정현녕 기자
지난15일 (사)대한국가수협회 용인,안성지부(지부장 정우진), 용인누리스타봉사단(단장 정우진) 회원20여명이 이번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용인 원삼면 두창리 화훼농가를 방문하여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현장자원봉사를 주관한 정우진 지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및 농작물,가옥이 침수 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게 조그마한 힘이 되어드리고자 이렇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피해를 입은 농가주인 정 모씨는 “내가 살고있는곳의 수해를 복구하고자 다른 지역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대한국가수협회 용인,안성지부와 용인누리스타봉사단은 이번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안성지역 과수농가 자원봉사에 이어서 이번 화훼단지농가 현장봉사등 지역내에서 그동안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선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용인지역의 코로나19 의 확산으로 인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끊겨 수해복구에 큰차질을 빚고 있어 피해 주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